BLUE BOUNDARY no.3
397,000원

│ DIGITAL PRINTING │ AVA987025 │ SIZE : 455 * 695 * 22mm

 


본 [지역 연계형 아트워크 설치]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각지의 지명 유래를 연구하여,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한 인문학적 현대미술을 제시하기 위해 발단되었다. 

위는 주식회사 [People Foo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국내 각지에 예술적 지형도를 구축함으로써, 전통과 결부된 현재적 예술 활동을 지속한다는 점이 그 특장점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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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BOU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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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가끔
굽이치는 파도가
하늘에 부딪쳐
파란하늘을 더 파랗게 물들였다


하늘에 튀겨나간 파도의 점적(點滴)은 별이 되었다


가끔 너울이 태양에 부딪혀 생긴 열기는
구름으로 변하였다


하늘과 바다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가끔 넘실거리는 파도가
하늘의 경계를 넘어서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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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oundary]는 바다의 경이로움에 대해 작가적 시선으로 풀어낸 아트워크입니다.
하얀색으로 표현된 대지. 이것은 땅이 될 수도 있고 보는 관객의 내적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바다와 하늘을 표현한 공간은 때로는 무한하며,

때로는 몽환적으로 느낄 수도 있으며, 나의 내적공간을 치유할 시각적 언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바다를 보며 고개만 올리면 볼 수 있었던 하늘도 함께 바라보게 됩니다.
당신이 서있는 단단한 땅은 왠지 빈틈이 없어 보입니다.
당신의 감정 역시 단단한 땅처럼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바다의 땅에 들어서면 단단했던 당신의 감정도 파도의 물결처럼 조금은 풀어지며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비로소 바다의 경계 넘어의 하늘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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